제일 좋은 점은 전자파 걱정이 없어서 입니다.
기존 방의 보일러는 하루 아침 저녁으로 두번 정도 켜고 그저 온수로 매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닥은 따근하고 실내공기는 좀 서늘한 것이 체질에 맞아서 너무 좋습니다.
방안 공기가 후덥지근하면 기관지에 나쁘고 건강에 좋지 않았는데, 매트를 사용하고 나서는 더욱 좋습니다.
더우기 소음이 없어서 신경이 예민한 제게는 무척 좋습니다.
전에 전기매트를 사용했었으나 1단에서는 그런데로 사용할 수 있었으나 2단등 좀 세게하면 그 다음날 정말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온수매트 덕분에 아무리 추워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