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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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온수로매트 덕 톡톡히 봤어요.
ㆍ첨부파일 ㆍ작성자 김미옥 ㆍ작성일 2005-03-16
저는 이제 첫돌을 맞이하는 아이엄마입니다.
제 나이는 38세 이구요. 이렇게 늦게나마 저의 에게
귀여운 아들을 주신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온수로 매트를 개발 하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2003년 4월에 온수로 매트를 구입 했습니다.
구입 했을 때 남편은 더운 것을 싫어하는 체질이라 잘 때 보면 
상체는 방바닥에 발만 매트에 올리고 자더니

약 일주일 지나니까 상체가 반 정도 매트로 올라 오더라구요
그러더니 점점 매트로 점령해 저를 밀쳐 낼 정도로 매트를
독차지 하며 온수로 매트를 좋아 했어요. 

저의는 결혼 한지 10년이 지나도록 아이를 갖지 못해서 별 방법을 다 써보고 
좋다고 하는 약은다 먹어 볼 정도로 심각 했지요. 매트 구입도 시 어머니가 사 주셨지요.

시 어머니 친구 따님이 딸만 둘인데 아들을 못 낳아 온수로 매트를 쓰고
손자를 봤다고 자랑해서 시 어머님이 사오셨지요.
이 매트가 전자파도 없고 좋다고 하시며 여기서 꼭 자야 된다고 당부 하셨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것은 사용 한지 두 달 만에 임신을 한 거예요. 그 아이의 돌이 몇 칠 
있으면 돌아옵니다. 그리고 또 동생도 곳 태어 날 거예요. 산후 후에도 매트덕을 
톡톡히 봤죠. 산후조리원 가지 않고도 정말 잘 했어요. 높은 온도를 안 해도 온몸으로
열기가 전해지는 느낌으로 땀이 촉촉이 나오는 것이 정말 개운 했어요.

우연인지 정말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우리가정에 행복을 준 것을
고맙게 생각 하며 매트의 효능을 긍정적으로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온수로매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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