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온수로 매트가 제 역활을 하는 겨울철이 다가왔네요
가을철에도 잘 사용했지만, 겨울철엔 아주 좋습니다.
불과 1년전만해도 방에 가스보일러를 켜고 바닥에 움
추리며 지냈는데, 온수로 매트덕에 가스보일러는
온도를 낯춰놓고 온수로 침대위에서 기분좋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수로 매트를 사용해도 전기료가 사용전 보다
더 전기료가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달 전기료
많이 내야 2만6천원 정도 내는데, 집에 컴퓨터가 두대
나 있고 가전제품도 있어서 전혀 온수로 매트로
전기세가 나오지 않는 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찍 잠자리에 드니 온수로매트 사기전보다 훨
씬 전기료를 적게 내서 경제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 온수로 매트 할인행사가 있다고 해서 들어왔다가
몇자 적고 갑니다.
모두 온수로 매트를 구입하셔서 저처럼 편안한
잠자리가 되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